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구글 검색 최적화 사이트맵(Sitemap) 등록
출처 : http://zinibox.tistory.com/208
부제 : 구글(Google)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Sitemap 활용법
검색엔진 최적화(SEO) 과정 중 사이트맵(sitemap) 활용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구글 마스터 계정활용법입니다. 전 과정에 대한 쉬운 이해를 위해 이미지샷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웹마스터 도구(Sitemap 포함)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신규 블로그 및 홈페이지 head 정보에 메타태그가 없기 때문에 '확인상태:확인되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아래 셀렉트 박스에서 [메타태그추가]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메타태그가 생성됩니다.(각 계정 마다 고유의 태그가 생성됨으로 반드시 자신의 메타태그를 가져가야 합니다)
메타태그를 복사 후 티스토리 관리자로 접속합니다.(키보드에서 'Q' 클릭하면 어드민 접속되겠죠^^) 관리자 접속 후 html/css 편집모두로 들어가신 후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Ctrl + V) 만 하시면 됩니다. 삽입하는 위치는 헤드 시작부거나 /head 닫히는 앞 부분이나 상관 없으니 마음대로 삽입하시면 됩니다.
메타태그를 삽입하지 않고 [확인]해 보시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그럼으로 반드시 메타태그를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헤더에 삽입해 주셔야 합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시죠^^. 메타태그가 정상적으로 삽입이 된 상태에서 [확인]을 하시면 위와 같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다는 화면이 나옵니다. 다음 과정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좀전에 등록했던 티스토리 블로그(또는 홈페이지) 주소 옆에 사이트맵(sitemap)에 [추가] 보이시죠? 그냥 살짝 클릭해 주세요.
블로그의 사이트맵(sitemap) 제출은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RSS라고 넣어주시거나, 독립 도메인을 사용중인 분이시라면 자신의 피드(RSS)주소가 있을 것입니다. RSS 주소를 입력하시고 Sitemap 제출 버튼을 클릭하시면 끝입니다.
먼저 블로그가 아닌 일반 홈페이지의 사이트맵 파일인 sitemap.txt 활용법부터 보겠습니다. 이것도 그닥 어렵지 않으니 그대로 해 보시면 간단합니다.
사이트맵(Sitemap.txt) 파일은 누구나 다 갖고 계신 메모장이나 문서편집기에서 이처럼 한 줄에 한 주소씩 쭉 적어내려가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파일저장하실 때에 sitemap.txt 로 저장 후 자신의 홈페이지 문서가 있는 서버의 루트(Root) 폴더(최상위 폴더)에 FTP로 업로드 해 주시면 됩니다.(전국민이 애용하는 알FTP로 올렸습니다)
홈페이지가 큰 경우 링크만 잡아와도 엄청날것입니다. 이 부분은 맨 마지막에 간단히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래 화면은 제 블로그에 응용력을 조금 보태 화면입니다. 티스토리가 가끔 버벅거려 구글 봇이나 야후봇, MSN봇 등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티스토리 자체 접속이 간혹 잘 안될 경우 사이트맵이 없는 것으로 오류로 잡히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아예 강제로 메뉴 상단에 사이트맵 대용인 RSS 링크를 삽입해 버렸습니다.
물론, 여기에 일반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Sitemap.txt 파일을 티스토리 계정에 업로드하신 후 그 주소를 링크 걸어도 됩니다.
지역로그나 딱히, 필요없는 메뉴 대용으로 삽입해도 되시고 만약 공간이 좀 여유롭게 남는 분이라면 저 처럼 그냥 별도로 하나 추가하셔도 됩니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RSS 사용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새로운 포스트가 등록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이트맵을 일일이 만드는 것도 일이고 그걸 관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의 경우 sitemap.txt 파일 보다는 sitemap.xml 파일이 더 편합니다.
아래 관련 자료를 하나 올려봅니다. (홈페이지는 링크 수가 몇 천개 이상되는 곳도 많은데 그걸 일일이 수 작업으로 링크 잡다보면 미쳐버릴지도 모르니 심장 발작에 유의하시길 바라고 아래를 봐 주세요^^.)
홈페지의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분석하는 툴 입니다. 일전에 포스팅을 한 번했었던 2008/12/16 -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 최적화]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중요성
에 사용했던 툴이기도 합니다.
제가 운영중인 keybot.co.kr 이란 사이트의 모든 웹문서(* 뎁스 무제한 분석)를 스캔하여 검색엔진 오류 분석과 홈페이지 오류분석, 태그분석, 이미지 분석, 링크분석 등을 수행하여 결과적으로 맨 마지막에 정상적인 웹문서에 대해서 사이트맵(Sitemap) 파일을 텍스트(TXT)와 XML 파일 두 가지 형태로 생성되게 구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이트맵을 제대로 만들어 업로드한 후 [검색엔진 인덱싱] 정도를 매일 체크해 보면 무척이나 재미나 현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적화가 잘된 사이트와 전혀 최적화 되지 않은 홈페이지간의 경쟁력 분석이 한 눈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국내 웹 사이트의 경우 제가 보기엔 거의 90% 이상은 최적화와 거리가 먼 사이트들이였습니다.
특히, 검색광고를 월간 수 천만원에서 1억원 가까지 집행한다는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분석해 봐도 어느 한 곳도 이러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곳은 없는듯합니다.
그러니, 매번 검색 키워드 광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것이겠죠.
검색엔진 최적화로 평소에 상위노출과 타켓 키워드 노출을 함께 병행하면 굳이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데 말이죠.
또한, 검색자들의 충성도를 살펴보면 광고를 보고 유입된 고객과, 실제 본인이 직접 검색하여 찾아 들오온 고객의 반응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검색하여 찾은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광고보다 검색에 최적화 시켜 마케팅 효과, 브랜딩 효과, 웹 사이트 인지도 관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IE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에도 테스트를 해 볼참입니다.
해외 글로벌 마케팅에 최적화된 영문 SEO 툴 개발을 먼저 완성시킨 후 브라우즈 최적화도 한 번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부제 : 구글(Google)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Sitemap 활용법
검색엔진 최적화(SEO) 과정 중 사이트맵(sitemap) 활용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구글 마스터 계정활용법입니다. 전 과정에 대한 쉬운 이해를 위해 이미지샷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웹마스터 도구(Sitemap 포함)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신규 블로그 및 홈페이지 head 정보에 메타태그가 없기 때문에 '확인상태:확인되지 않음'으로 나옵니다. 아래 셀렉트 박스에서 [메타태그추가]를 클릭하시면 아래에 메타태그가 생성됩니다.(각 계정 마다 고유의 태그가 생성됨으로 반드시 자신의 메타태그를 가져가야 합니다)
메타태그를 복사 후 티스토리 관리자로 접속합니다.(키보드에서 'Q' 클릭하면 어드민 접속되겠죠^^) 관리자 접속 후 html/css 편집모두로 들어가신 후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Ctrl + V) 만 하시면 됩니다. 삽입하는 위치는 헤드 시작부거나 /head 닫히는 앞 부분이나 상관 없으니 마음대로 삽입하시면 됩니다.
메타태그를 삽입하지 않고 [확인]해 보시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그럼으로 반드시 메타태그를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헤더에 삽입해 주셔야 합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시죠^^. 메타태그가 정상적으로 삽입이 된 상태에서 [확인]을 하시면 위와 같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다는 화면이 나옵니다. 다음 과정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좀전에 등록했던 티스토리 블로그(또는 홈페이지) 주소 옆에 사이트맵(sitemap)에 [추가] 보이시죠? 그냥 살짝 클릭해 주세요.
블로그의 사이트맵(sitemap) 제출은 매우 간단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RSS라고 넣어주시거나, 독립 도메인을 사용중인 분이시라면 자신의 피드(RSS)주소가 있을 것입니다. RSS 주소를 입력하시고 Sitemap 제출 버튼을 클릭하시면 끝입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이 부분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 경험해 보셨겠지만 티스토리 요놈이 가끔 무척이나 버벅거립니다^^. 공짜 사용하면서 불평이 많죠 ㅎㅎ. 그래서 약간의 응용력을 발휘해 보겠습니다.
먼저 블로그가 아닌 일반 홈페이지의 사이트맵 파일인 sitemap.txt 활용법부터 보겠습니다. 이것도 그닥 어렵지 않으니 그대로 해 보시면 간단합니다.
사이트맵(Sitemap.txt) 파일은 누구나 다 갖고 계신 메모장이나 문서편집기에서 이처럼 한 줄에 한 주소씩 쭉 적어내려가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파일저장하실 때에 sitemap.txt 로 저장 후 자신의 홈페이지 문서가 있는 서버의 루트(Root) 폴더(최상위 폴더)에 FTP로 업로드 해 주시면 됩니다.(전국민이 애용하는 알FTP로 올렸습니다)
홈페이지가 큰 경우 링크만 잡아와도 엄청날것입니다. 이 부분은 맨 마지막에 간단히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래 화면은 제 블로그에 응용력을 조금 보태 화면입니다. 티스토리가 가끔 버벅거려 구글 봇이나 야후봇, MSN봇 등이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티스토리 자체 접속이 간혹 잘 안될 경우 사이트맵이 없는 것으로 오류로 잡히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아예 강제로 메뉴 상단에 사이트맵 대용인 RSS 링크를 삽입해 버렸습니다.
물론, 여기에 일반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Sitemap.txt 파일을 티스토리 계정에 업로드하신 후 그 주소를 링크 걸어도 됩니다.
지역로그나 딱히, 필요없는 메뉴 대용으로 삽입해도 되시고 만약 공간이 좀 여유롭게 남는 분이라면 저 처럼 그냥 별도로 하나 추가하셔도 됩니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RSS 사용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새로운 포스트가 등록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이트맵을 일일이 만드는 것도 일이고 그걸 관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의 경우 sitemap.txt 파일 보다는 sitemap.xml 파일이 더 편합니다.
아래 관련 자료를 하나 올려봅니다. (홈페이지는 링크 수가 몇 천개 이상되는 곳도 많은데 그걸 일일이 수 작업으로 링크 잡다보면 미쳐버릴지도 모르니 심장 발작에 유의하시길 바라고 아래를 봐 주세요^^.)
홈페지의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분석하는 툴 입니다. 일전에 포스팅을 한 번했었던 2008/12/16 -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 최적화]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중요성
에 사용했던 툴이기도 합니다.
제가 운영중인 keybot.co.kr 이란 사이트의 모든 웹문서(* 뎁스 무제한 분석)를 스캔하여 검색엔진 오류 분석과 홈페이지 오류분석, 태그분석, 이미지 분석, 링크분석 등을 수행하여 결과적으로 맨 마지막에 정상적인 웹문서에 대해서 사이트맵(Sitemap) 파일을 텍스트(TXT)와 XML 파일 두 가지 형태로 생성되게 구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이트맵을 제대로 만들어 업로드한 후 [검색엔진 인덱싱] 정도를 매일 체크해 보면 무척이나 재미나 현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적화가 잘된 사이트와 전혀 최적화 되지 않은 홈페이지간의 경쟁력 분석이 한 눈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국내 웹 사이트의 경우 제가 보기엔 거의 90% 이상은 최적화와 거리가 먼 사이트들이였습니다.
특히, 검색광고를 월간 수 천만원에서 1억원 가까지 집행한다는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분석해 봐도 어느 한 곳도 이러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곳은 없는듯합니다.
그러니, 매번 검색 키워드 광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것이겠죠.
검색엔진 최적화로 평소에 상위노출과 타켓 키워드 노출을 함께 병행하면 굳이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데 말이죠.
또한, 검색자들의 충성도를 살펴보면 광고를 보고 유입된 고객과, 실제 본인이 직접 검색하여 찾아 들오온 고객의 반응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본인이 직접 검색하여 찾은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광고보다 검색에 최적화 시켜 마케팅 효과, 브랜딩 효과, 웹 사이트 인지도 관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IE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에도 테스트를 해 볼참입니다.
해외 글로벌 마케팅에 최적화된 영문 SEO 툴 개발을 먼저 완성시킨 후 브라우즈 최적화도 한 번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구글 크롬 키보드 및 마우스 단축키
출처 : http://www.google.com/support/chrome/bin/answer.py?hl=ko&answer=95743&ctx=tip
키보드 및 마우스 단축키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키보드 입력 및 마우스 클릭의 조합입니다. 아래 나열된 몇 가지 Google 크롬 단축키를 알아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Windows 단축키
탭 및 창 단축키
| Ctrl+N | 새 창을 엽니다. |
| Ctrl+T | 새 탭을 엽니다. |
| Ctrl+Shift+N | 시크릿 모드에서 새 창을 엽니다. |
| Ctrl+O를 누른 다음 파일을 선택합니다. | 컴퓨터의 파일을 Google 크롬에서 엽니다. |
|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합니다. 또는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으로 링크를 클릭합니다. | 백그라운드의 새 탭에서 링크가 열립니다. |
| Ctrl+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합니다. 또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으로 링크를 클릭합니다. | 새 탭에서 링크를 열고 새로 열린 탭으로 전환합니다. |
|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합니다. | 새 창에서 링크를 엽니다. |
| Ctrl+Shift+T | 닫았던 마지막 탭을 다시 엽니다. Google 크롬은 닫았던 탭을 10개까지 기억합니다. |
| 링크를 탭으로 드래그합니다. |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
| 링크를 탭 표시줄의 빈 영역으로 드래그합니다. | 새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
| 탭 표시줄 밖으로 탭을 드래그합니다. | 새 창에서 탭을 엽니다. |
| 탭 표시줄 밖으로 탭을 드래그하여 기존 창으로 이동합니다. | 기존 창에서 탭을 엽니다. |
| Esc 키를 누른 상태에서 탭을 드래그합니다. | 탭을 원래 위치로 되돌립니다. |
| Ctrl+1~Ctrl+8 | 탭 표시줄에 있는 특정 위치 번호의 탭으로 전환합니다. |
| Ctrl+9 | 마지막 탭으로 전환합니다. |
| Ctrl+Tab 또는 Ctrl+PgDown | 다음 탭으로 전환합니다. |
| Ctrl+Shift+Tab 또는 Ctrl+PgUp | 이전 탭으로 전환합니다. |
| Alt+F4 | 현재 창을 닫습니다. |
| Ctrl+W 또는 Ctrl+F4 | 현재 탭 또는 팝업을 닫습니다. |
|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으로 탭을 클릭합니다. | 클릭한 탭을 닫습니다. |
| 브라우저 툴바의 뒤로 또는 앞으로 화살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길게 클릭합니다. | 탭에 인터넷 사용 기록이 표시됩니다. |
| Backspace 키 또는 Alt 키와 왼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릅니다. | 해당 탭의 인터넷 사용 기록에 저장된 이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Shift+Backspace 키 또는 Alt 키와 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릅니다. | 해당 탭의 인터넷 사용 기록에 저장된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Ctrl 키를 누르고 뒤로 화살표, 앞으로 화살표 또는 툴바의 이동 버튼을 클릭합니다. 또는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과 함께 두 버튼 중 하나를 클릭합니다. | 백그라운드의 새 탭에서 버튼 대상이 열립니다. |
| 탭 표시줄의 빈 영역을 더블 클릭합니다. | 창을 최대화합니다. |
| Alt+Home | 현재 창에서 홈페이지를 엽니다. |
Google 크롬 기능 단축키
| Ctrl+B | 북마크바를 표시하거나 숨깁니다. |
| Ctrl+Shift+B | 북마크 관리자를 엽니다. |
| Ctrl+H | 방문 기록 페이지를 엽니다. |
| Ctrl+J | 다운로드 페이지를 엽니다. |
| Shift+Esc |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
| Shift+Alt+T | 브라우저 툴바에 포커스를 설정합니다. 툴바의 각 버튼을 탐색하려면 키보드의 오른쪽 및 왼쪽 화살표 키를 사용합니다. |
| Ctrl+Shift+J | 개발자 도구를 엽니다. |
| Ctrl+Shift+Delete |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 대화상자를 엽니다. |
| F1 | 새 탭에서 도움말 센터를 엽니다. |
검색주소창 단축키
검색주소창에서 다음 단축키를 사용하세요.|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 기본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
| 검색엔진 키워드를 입력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른 후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 키워드와 관련된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
| 검색엔진 URL을 입력하고 프롬프트가 표시되면 Tab 키를 누른 후 검색어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 URL과 관련된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
| Ctrl+Enter | 검색주소창에 입력한 내용에 www. 및 .com을 추가한 다음 결과 URL을 엽니다. |
| URL을 입력한 다음 Alt+Enter 키를 누릅니다. | 새 탭에서 URL을 엽니다. |
| F6, Ctrl+L 또는 Alt+D | URL을 강조표시합니다. |
| Ctrl+K 또는 Ctrl+E | 검색주소창에 '?'를 삽입합니다. 기본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을 수행하려면 물음표 뒤에 검색어를 입력합니다. |
| Ctrl 키와 왼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릅니다. | 커서를 검색주소창의 이전 키워드로 이동합니다. |
| Ctrl 키와 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릅니다. | 커서를 검색주소창의 다음 키워드로 이동합니다. |
| Ctrl+Backspace | 검색주소창에서 커서 앞에 있는 키워드를 삭제합니다. |
| 검색주소창 메뉴에서 키보드 화살표로 항목을 선택한 다음 Shift+Delete 키를 누릅니다. | 가능한 경우 인터넷 사용 기록에서 해당 항목을 삭제합니다. |
| 검색주소창 메뉴에서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으로 항목을 클릭합니다. | 백그라운드의 새 탭에서 해당 항목이 열립니다. |
| 검색주소창 메뉴가 표시되면 Page Up 또는 Page Down 키를 누릅니다. | 드롭다운 메뉴에서 첫 번째 또는 마지막 항목을 선택합니다. |
웹페이지 단축키
| Ctrl+P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합니다. |
| Ctrl+S | 현재 페이지를 저장합니다. |
| F5 또는 Ctrl+R | 현재 페이지를 새로고칩니다. |
| Esc | 현재 페이지의 로드를 중지합니다. |
| Ctrl+F | 검색 바를 엽니다. |
| Ctrl+G 또는 F3 | 검색 바에서 입력한 항목과 일치하는 다음 항목을 찾습니다. |
| Ctrl+Shift+G, Shift+F3 또는 Shift+Enter | 검색 바에서 입력한 항목과 일치하는 이전 항목을 찾습니다. |
| 가운데 마우스 버튼(또는 마우스휠)을 클릭합니다. | 자동 스크롤을 활성화합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마우스 방향에 따라 페이지가 자동으로 스크롤됩니다. |
| Ctrl+F5 또는 Shift+F5 | 캐시된 콘텐츠를 무시하고 현재 페이지를 새로고칩니다. |
|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합니다. | 링크 대상을 다운로드합니다. |
| Ctrl+U | 현재 페이지의 소스를 엽니다. |
| 링크를 북마크바로 드래그합니다. | 링크를 북마크에 추가합니다. |
| Ctrl+D | 현재 웹페이지를 북마크에 추가합니다. |
| F11 | 페이지를 전체화면 모드로 엽니다. 전체화면을 종료하려면 F11 키를 다시 누릅니다. |
| Ctrl 및 +를 누르거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휠을 위로 스크롤합니다. | 페이지가 확대됩니다. |
| Ctrl 및 -를 누르거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휠을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페이지가 축소됩니다. |
| Ctrl+0 | 페이지가 원래 크기로 복원됩니다. |
| 스페이스바 | 웹페이지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 홈 | 페이지 맨 위로 이동합니다. |
| End |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
| Shift 키를 누르고 마우스휠을 스크롤합니다. | 페이지를 가로로 스크롤합니다. |
텍스트 단축키
| Ctrl+C | 강조표시된 콘텐츠를 클립보드로 복사합니다. |
| Ctrl+V 또는 Shift+Insert | 클립보드의 콘텐츠를 붙여넣습니다. |
| Ctrl+Shift+V | 클립보드의 콘텐츠를 서식 없이 붙여넣습니다. |
| Ctrl+X 또는 Shift+Delete | 강조표시된 콘텐츠를 삭제하고 클립보드로 복사합니다. |
Mac 단축키
Linux 단축키
구글 크롬 잘 사용하기
출처 : http://knol.google.com/k/구글-크롬-잘-사용하기#

구글 크롬 맛깔나게 잘 사용하기
구글 크롬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크롬의 장점들을 소개하고 주소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단축키 등을 소개한다.
콘텐츠
- 첫 인상: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
- 즐거운 주소창과의 대화
- 주소창으로 가는 단축키
- 주소 자동 완성
- 북마크하기
- 주소창에 검색 엔진 등록하기
- 예제: 위키백과 등록하기
- 예제: 구글의 I'm Feeling Lucky 등록하기
- 예제: 기타 팁들
- 탭 브라우징
- 탭 브라우징의 기본 기능
- 새 탭 페이지
- 매 번 탭 목록 복구하기
- 크롬의 기능들
- 크롬의 단축키들
- 크롬의 about: 페이지들
- 크롬의 안정적인 사용
- 보호 기능
- 팝업 차단
- 피싱 사이트로부터 보호
- 크롬의 확장 기능
지난 번에 작성하였던 파이어폭스 사용해보기라는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구글 크롬에 대하여 써 보고자 한다. 필자는 다양한 브라우저들[1]을 사용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구글 크롬에 꽤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글 역시 써 보고자 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조금씩 보강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 인상: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
일단 처음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서 넓은 화면과 속도에 매료되었다.
지금까지 브라우저들을 사용하면서 컨텐츠 공간을 덮으면서 차지하고 것들 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 필자는 각종 브라우저의 툴바들과 북마크 바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그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좁아지기 때문이었다. 주소창과 뒤로가기, 새로고침 등의 아이콘들이 서로 다른 줄에 있는 경우에는 아이콘 크기를 작게 바꾸고 한 줄에 모든 것이 오게 변경하는 것이 브라우저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다. 필자는 탭 브라우징 역시 매우 좋아하는데, 탭 브라우징을 하게 될 경우에는 볼 수 있는 화면 영역이 한 줄 더 줄어드는 것이 문제였다. 메뉴 바[2] 역시 화면 공간을 잡아먹고, 맨 아래에 있는 상태표시줄 역시 마찬가지였다. 필자가 좋아하는 또 다른 브라우저인 오페라는 상태 표시줄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는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물론 설정을 통하여 필요없는 것들을 숨길 수 있지만 편리함을 희생해야 했다. 때에 따라서는 전체 화면 모드[3]을 이용하기도 했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다.
구글 크롬은 브라우저의 모습을 최소화하고 컨텐츠 영역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필요없는 것들을 과감히 없애 버렸다. 제목 표시줄에 탭이 들어간 것만 보고도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주소창과 아이콘들은 할 줄에 있다. 그런데 메뉴 바가 없다. 이것들이 어디 있나 했더니 오른쪽에 있는 두개의 아이콘에 대부분의 기능들이 들어 있다. 그리고 북마크 바를 숨긴 경우에는 새 탭을 열었을 때만 북마크 바가 나타났다가 페이지로 이동할 때에는 북마크 바가 사라지는 것도 꽤 영리한 모습이다. 아래 쪽에 있는 상태 표시줄 역시 마찬가지이다. 링크 위에 마우스를 댄 경우와 같이 필요한 경우에만 아래 쪽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화면이 좁은 노트북이나 넷북을 이용하는 경우에 이런 장점을 훨씬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크롬의 속도 역시 굉장히 매력적이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던 브라우저인 오페라의 스피드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빠르다고 느낀다. 자바스크립트가 많은 페이지에서 구글 크롬은 오페라보다 더욱 매력적이다. 오페라의 경우에는 자바스크립트가 많은 페이지에서 한글을 입력할 때 문제가 있었는데, 구글 크롬은 그런 문제도 없었으며,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 도구와 같이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이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크롬에 대한 여러 자료에서 밝히고 있는 바와 같다.
즐거운 주소창과의 대화
역시 필자는 주소창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번에 파이어폭스 관련 글을 썼을 때에도 주소창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주소창으로 가는 단축키
간단한 주소창 사용은 매우 편리하다. 다른 브라우저들과 마찬가지로 Ctrl+L, Alt+D, F6 어느 것을 이용하여도 주소창으로 바로 이동한다. 기본적으로 현재의 전체 주소가 선택되어져 있는데, 원래 있는 내용을 지울 필요 없이 바로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원래 주소가 지워지고 입력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것을 몰라서 매 번 원래 있던 내용을 지우고 주소를 입력하는 분들도 계셨다.
주소 자동 완성
원하는 사이트를 입력하면 주소 자동 완성이 되는데, 이것이 다른 브라우저들과 조금 다르다. 보통 아래 쪽에 나타나는 것을 선택하여야 하는 자동 완성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입력하는 곳에 바로 자동 완성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이런 형태의 자동 완성은 매우 짜증스러운데 크롬의 주소 자동 완성은 굉장히 편리하다. 내가 입력하는 것은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동 완성을 해 주는 것이 독특하다.
비슷한 기능으로 제안 기능이 있다. 이것은 주소창에 무언가를 입력하면 아래 쪽에 나타나는데 바로 나타나지는 않고 몇 초가 걸린다. 주로 방문한 사이트 중에서 내가 입력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는 것들이 나타난다. 혹은 구글의 웹 서비스를 이용하여 검색 제안을 해 준다. 이것 역시 매우 유용하다. 검색 제안 기능과 같은 것을 이용하기 꺼림직한 사용자라면 옵션에 고급설정으로 간 다음에 이런 기능들을 제거해 준다.
북마크하기
주소창 왼쪽에 별을 누르면 북마크 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즐겨찾기'라고 부른다. Ctrl+D를 눌러도 북마크를 할 수 있다. 북마크를 삭제할 때에는 북마크를 한 번 더 누르면 나타나는 상자에서 삭제 링크를 누르면 된다.
주소창에 검색 엔진 등록하기
주소창에 검색 엔진을 등록하는 것은 이제 웹 브라우저의 기본이 된 듯하다. 크롬의 주소창을 살펴보자.![]() |
| 크롬의 주소창에 "검색어 입력" 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
주소창 오른쪽에 있는 두 아이콘 중에서 공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옵션을 선택한다. '기본 설정' 탭에서 살펴보면 '기본 검색엔진'이라는 항목이 있고 기본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옆에 '설정'이라는 버튼이 있다. 이것을 누르면 검색 엔진들을 등록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이름, 키워드, URL을 설정할 수 있다.
- 이름 - 검색 엔진의 이름을 쓴다. 본인이 알아보기 쉬운 글로 쓰면 된다. 가령 '다음 영어사전'이라거나 '위키백과', '구글 코리아' 등을 쓰면 된다.
- 키워드 - 입력하기 쉬운 키워드를 쓴다. 주소창에서 이것을 입력하고 탭을 누르면 검색 모드가 된다. 예를 들어 각각 'd', '위키', 'g' 등으로 쓰면 될 것 같다.
- URL - 여기에는 검색 엔진의 URL을 쓰면 되는데, 검색 쿼리 문자열이 들어가는 부분에 %s를 넣으면 된다.
URL을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몇 가지 예제가 필요할 것 같다.
예제: 위키백과 등록하기
URL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보아야 한다. abcde와 같은 문자열로 검색을 해 본 다음에 주소창에서 abcde를 %s로 바꾼 뒤에 여기에 넣으면 된다. 영문자가 아닌 한글 같은 문자로 입력한 경우에는 %xx와 같은 형태로 인코딩 되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abcde와 같은 것을 입력하는 것이 편리하다. 예를 들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abcde를 검색하면 주소 창에 http://ko.wikipedia.org/wiki/특수기능:찾기?search=abcde&go=가기 이런 URL이 나타나므로 여기서 abcde 대신에 %s로 바꾼 다음에 URL에 넣으면 된다.
만일 키워드를 '위키'로 했다면 주소창에서 위키를 입력하고 탭을 누르면 '위키백과 검색:'이라고 나오고 필요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바로 검색을 할 수 있다.
예제: 구글의 I'm Feeling Lucky 등록하기
구글의 I'm Feeling Lucky (운 좋은 예감)는 기본 검색엔진으로 등록하면 편리한 경우가 있다. 구글의 홈페이지[4]를 찾아가면 'Google 검색' 버튼과 함께 "I'm Feeling Lucky"라는 버튼이 있는데, 구글의 첫 번째 검색 결과로 바로 건너가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주소창에 붙였을 때 큰 힘을 발휘한다. 주소창에 가고자 하는 곳의 이름을 입력하면 단번에 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검색 엔진 추가를 한 뒤에 이름에는 "구글 코리아 I'm Feeling Lucky"로 하고 키워드에는 "go" 같은 것으로 하고 URL에는 http://www.google.co.kr/search?hl=ko&btnI&q=%s 를 입력한다. 그리고 이것을 선택한 다음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한다.
이제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특정 사이트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간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꽤 잘 찾아갈 것이다.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go를 쓴 뒤 탭을 누르고 입력을 해야 되겠지만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하였다면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사용해 보고 이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검색 엔진의 결과를 보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면 기본 검색 엔진을 그것으로 변경하면 된다. 물론 구글의 I'm Feeling Lucky 이외에 일반 검색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등록할 수 있다.
예제: 기타 팁들
여러 가지를 등록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는 영어 사전이나 번역, 자주 방문하는 게시판, 쇼핑 사이트 등을 등록해 두면 편리하다. 영문자로 주로 검색하는 것들은 영문자 키워드로 하고 한글로 주로 검색하는 경우에는 한글 키워드를 이용하면 중간에 한영 전환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더 편리하다. 필자는 구글 검색 엔진을 이용할 때, 영문자로 검색하기도 하고, 한글로 검색하기도 하므로 'g'와 'ㅎ'을 모두 키워드로 등록하였다. 이름과 URL은 같게 두고 키워드만 다르게 해서 2개 모두 추가하면 된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등록할 필요는 없고, 필요성이 생기면 조금씩 추가하면 편리하다.
웹 브라우징을 하다 보면 방문하는 사이트가 검색 엔진으로 자동으로 등록되기도 한다. 가령 네이버를 방문하다 보면 키워드가 'naver.com'으로 네이버 검색 엔진이 등록되기도 한다. 만약 네이버를 자주 방문한다면 주소창에 n만 입력하면 'naver.com'이 자동으로 완성이 되고 이 상태에서 탭 키를 누르면 바로 검색 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 때 키워드인 'naver.com'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하는 키워드로 바꿀 수 있다.
탭 브라우징
탭 브라우징은 이제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탭 브라우징의 기본 기능
탭 브라우징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소개한다.
- 새 탭 열기 - 상단에 탭들이 나타나는데 옆에 있는 플러스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탭이 하나 새로 열린다. Ctrl+T를 눌러도 새 탭이 열린다. 이렇게 할 사용자는 없겠지만 공구 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뒤에 새 탭을 선택해도 된다. 특정 URL을 새탭에서 열고 싶으면 주소창에 URL을 입력한 다음에 Alt+Enter를 누르면 현재 탭은 그대로 두고 새 탭에서 해당 URL을 열 수 있다.
- 링크를 새 탭으로 열기 - 마우스 휠 버튼으로 링크를 클릭하면 링크를 새 탭으로 열 수 있다. Ctrl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 마우스 버튼을 링크에 클릭하여도 새 탭으로 열 수 있다. Shift를 누른 상태라면 새 창에서 새 탭으로 열린다. 혹은 링크를 드래그하여 특정 탭에 놓으면 해당 탭에서 그 링크를 열 수 있으며, 탭과 탭 사이로 끌어 놓으면 그 위치에 새 탭이 끼어들면서 열리게 된다.
- 이전 탭, 다음 탭으로 이동하기 - Ctrl+Tab을 누르면 다음 탭으로 이동하고 Shift+Ctrl+Tab을 누르면 이전 탭으로 이동한다. 필자는 Ctrl+PgUp으로 이전 탭으로 이동하고 Ctrl+PgDn으로 다음 탭으로 이동하는 단축 키를 더 많이 사용한다.
- n번째 탭으로 이동하기 - Ctrl+숫자 키를 누르면 해당 탭으로 이동한다. Ctrl+1을 누르면 맨 왼쪽에 있는 탭으로, Ctrl+2를 누르면 그 다음 탭으로 바로 이동한다. 예외적으로 Ctrl+9는 아홉 번째 탭이 아니라 맨 오른쪽에 있는 탭으로 이동한다. 이 역시 굉장히 유용하다. 물론 마우스로 해당 탭을 클릭하면 그 탭으로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일 것이다.
- 탭 순서 바꾸기 - 탭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좌우로 끌면 탭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좋다.
- 탭 분리시키기/합치기 - 탭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끌어서 떼어내면 새 창으로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창에 있는 탭을 서로 합치거나 다른 창으로 탭을 옮기거나 하는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
- 탭 닫기 - 마우스로 탭 제목 옆에 x 표시를 누르거나 키보드로 Ctrl+W를 누르면 된다. Ctrl+F4를 눌러도 마찬가지이다. 한 번 해 본다고 지금 누르면, 현재 읽고 있는 탭이 닫힐 것이다. 실수로 탭을 닫았을 경우에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탭 살리기 - 실수로 탭을 닫아버렸다면 Ctrl+T를 눌러 새 탭을 연 다음에 아래 쪽에 있는 최근 닫은 탭에서 닫은 탭을 클릭하여 살릴 수 있다. 혹은 Ctrl+Shift+T를 누르면 최근에 닫은 탭을 살릴 수 있다. 단, 시간이 오래 지나면 최근 닫은 탭 목록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탭을 닫기 전에 페이지에서 입력했던 것들이 모두 되살아나지는 않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내용은 살아날 때가 있기 때문에 긴 글을 작성하던 중에 실수로 창을 닫았더라도 일부 내용이 살아있으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새 창에서 새 탭 열기 - Ctrl+N을 누르면 새 탭을 새로운 창에서 연다. 필자는 탭을 너무나도 좋아하여 새 창 열기라고 하지 않고 새 창에서 새 탭 열기라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 창에 있는 모든 탭 닫기 - Alt+F4를 누르거나 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x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창을 닫을 수 있다.
몇몇 단축키들은 꽤 유용할 것이다. 오프토픽이지만 필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Caps Lock 키를 Ctrl 키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Ctrl이 들어간 단축키들을 새끼 손가락과 함께 이용하기가 더 편리하다.[5]
새 탭 페이지
구글 크롬의 새 탭 페이지는 about:blank[6] 만큼이나 빠르면서 매우 유용하다. 그리고 구글 크롬의 새 탭 페이지의 로딩은 현재 시스템이 바쁜 상황일 때에는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단 자주 방문한 페이지들이 9개가 나타난다. 이것은 오페라의 스피드 다이얼과 자주 방문한 사이트 목록 기능의 장점만을 모아둔 것 같다. 일단 오페라의 스피드 다이얼은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 9개를 직접 등록해야 했지만, 크롬의 자주 방문한 페이지들은 자동으로 설정된다. 즉,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자동으로 등록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은 사이트를 방문할 때에는 시크릿 창을 이용하여야 한다. 맨 아래에는 '방문한 페이지 전체 보기' 링크가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방문한 페이지들을 볼 수 있고 방문한 페이지 내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역시 검색 회사답게 제목 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검색이 가능한데, 방문했던 페이지를 찾지 못하여 고생한 경우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방문한 페이지 전체 보기는 Ctrl+H를 눌러도 이용할 수 있다.
우측에 자주 사용한 검색 엔진들이 나타난다.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사용하는 검색 엔진들이 여기에 등록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우 유용하다. 그 아래에는 최근 북마크가 나타나서, 최근에 북마크 해 둔 페이지들을 볼 수 있다. 맨 마지막으로는 최근 닫은 탭이 나타나는데 이것 역시 매우 유용하다.
구글 크롬의 새 탭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용자가 새 탭을 열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새로 탭을 열었으면 특정 페이지로 이동하고 싶어할 것이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방문할 가능성이 꽤 높으므로 크게 배치를 하고, 단순히 사이트의 이름 목록이 문자로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게 하여[7] 더욱 빨리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배려하였다. 북마크로 최근에 등록하였거나 북마크 바에 있는 사이트들은 새 탭이 열렸을 때가 나타나기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 나타난다. 만일 원하는 페이지가 자주 가는 페이지가 아니라면 많은 경우 검색을 하려 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자주 이용하는 검색 엔진을 방문한 다음에 입력하여야 하는데, 검색창을 바로 제공하므로써 이런 사용자들도 배려하고 있다. 물론 주소창에 입력해서 갈 수도 있다. 또, 방금 탭을 실수로 잘못 닫은 사용자들을 배려하기 위하여 최근 닫은 탭들의 목록을 보여주고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훌륭하다.
그러지만 새 탭 페이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 탭을 열었을 때 다른 페이지가 보이게 하고 싶다면 공구 아이콘을 누르고 옵션으로 간 다음에 기본 설정에서 중간 쯤에 보이는 '홈페이지:' 에서 '새 탭 페이지'를 선택하지 말고, '페이지 설정'을 선택하여 특정 페이지의 URL 혹은 about:blank 등을 입력할 수 있다.
매 번 탭 목록 복구하기
필자는 여러 탭을 한꺼번에 열어서 브라우징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모든 탭의 내용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북마크 등을 이용하여 이런 페이지들을 저장할 수도 있지만, 급한 경우에 그러고 있을 수도 없다. 브라우저를 종료할 때, 탭 목록을 기억하고 있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공구 -> 옵션으로 간 다음에 기본 설정에서 맨 위에 있는 '시작 페이지:' 옵션을 살펴보면 '가장 최근에 열어본 페이지' 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선택하면 탭을 여럿 열어 둔 상태에서 크롬을 완전히 종료시키고 다시 열면 기존에 열었던 페이지들이 다시 열린다.
로그인 정보 등은 쿠키가 보관되어 있지 않으면 사라지므로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경우는 있다.
크롬의 기능들
정리하지 않은 크롬의 기능들을 빠르게 정리해 본다.
크롬의 단축키들
알면 편리한 기본 브라우징 단축키들을 나열하였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경우가 많다. 느린 브라우저와는 달리 크롬은 단축키를 누르면 반응이 바로바로 오므로 빠른 브라우징에 단축키가 더욱 중요해진다. 탭과 관련된 단축키들은 위에서 한 번 정리했으므로 생략한다. 이미 언급했거나 언급할 예정인 것들도 대략 생략했다.
-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 이전에 방문한 페이지를 보기 위하여 뒤로 가려면 백 스페이스를 누르면 되는 것은 대부분 알 것이다. 추가적으로 Alt+왼쪽 화살표, Alt+오른쪽 화살표를 눌러도 뒤로 가거나 앞으로 갈 수 있다. 툴바에 있는 뒤로 가기나 앞으로 가기 버튼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목록이 나오고 한꺼번에 여러 단계를 건너 뛸 수 있다.
- 창 최대화 하기 - 이것은 크롬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Alt+Space를 누른 뒤 X키를 누르면 현재 창을 최대화 할 수 있다.
- 새로 고침 - F5를 누르거나 Ctrl+R을 누르면 페이지 새로 고침을 할 수 있다.
- 홈으로 가기 - Alt+Home을 누르면 홈으로 갈 수 있다.
- 현재 페이지에서 문자열 찾기 - Ctrl+F를 누르면 된다. 내용을 입력한 다음에는 F3와 Shift+F3를 이용하여 앞과 뒤에 있는 것을 계속 찾을 수 있다. Ctrl+G나 Ctrl+Shift+G를 입력할 수도 있다.
- 북마크바 보기/숨기기 - Ctrl+B를 누르면 할 수 있다. 공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북마크 바를 숨기는데, 새 탭 페이지에서는 공간을 절약할 필요가 없으므로 항상 북마크가 나타난다.
- 화면 확대/축소 - Ctrl++와 Ctrl+-를 누르면 화면을 확대 축소 할 수 있다.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Ctrl+0을 눌러준다.
- 다운로드 목록 보기 - Ctrl+J
- 북마크 관리자 - Ctrl+Shift+B
- 툴바로 가기 - Shift+Alt+T를 누르면 주로 마우스로만 클릭하는 도구 상자로 키보드 포커스를 옮길 수 있는데, 여기서 좌우로 움직여 선택할 수 있다. 다른 브라우저들의 F10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소스 보기 - Ctrl+U를 누르면 현재 페이지의 소스 코드를 볼 수 있다.
- 링크 다운로드 - Alt+링크 클릭하면 링크를 다운로드한다.
- 인쇄 - Ctrl+P
- 링크를 북마크 - 링크를 북마크 바로 드래그 한다.
- 현재 페이지 저장 - Ctrl+S
- 요소 검사 - 단축키는 모르겠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페이지의 빈 공간에서 누른 다음에 요소 검사를 클릭하면 페이지의 구조를 볼 수 있다. 웹 개발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할 듯 하다.
크롬의 about: 페이지들
각각을 주소창에 써 넣으면 된다. 이 문서 를 참조한다. 재미 있는 페이지들이 있다.
크롬의 안정적인 사용
크롬은 사용자들이 과거에 웹에서 단순히 정보를 열람하기 위하여 브라우저를 사용하던 것과 달리 비디오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새로 개발된 브라우저이다. 따라서 안정성과 속도가 매우 중요해졌다.
크롬은 각각의 탭들이 독립적인 프로세스로 동작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한 탭이 죽는다고 해서 모든 탭이 동시에 죽지는 않는다. 물론 여전히 크롬의 메인 프로세스가 죽으면 모든 탭이 다 죽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크롬의 작업 관리자를 이용하면 어떤 탭이 시스템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고 이런 탭들을 죽일 수 있다. 특정 탭이 너무 많은 자원을 사용하면, 다른 탭 브라우저들은 속도가 매우 느려져서 탭을 닫을 수도 없을 정도가 되어 브라우저 전체를 죽이는 방법 밖에 없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크롬은 멀티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특정 탭만 강제로 죽일 수 있다.
Shift+ESC를 누르거나 Alt+Space를 누르고 T를 누르면 크롬의 작업 관리자를 볼 수 있다. 혹은 공구 아이콘 옆에 있는 페이지 아이콘을 누르고, 개발자 정보 밑에 있는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여도 된다. 메모리, CPU, 네트워크 사용 등의 정보를 볼 수 있고, 전문 통계를 누르면 다른 브라우저와의 비교도 가능하다. 모든 브라우저를 닫았다가 다시 연 다음에 적당한 수의 탭들을 만들고 각각 몇 종류의 페이지를 방문한다. 그 후에 전문 통계를 보면 각각의 브라우저가 얼마만큼의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탭 개수가 많아지고 탭이 열고 닫으면서 오랫동안 브라우저를 사용한 경우에 크롬이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프로세스 종료 버튼을 누르면 현재 선택된 탭이 사라지므로 실수로 누르는 일이 없게 주의해야 한다.
보호 기능
구글 크롬은 사용자가 안전하게 브라우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라우저이다.
팝업 차단
구글 크롬은 기본으로 팝업 차단을 해 준다. 팝업이 있어도 불편하지만 팝업이 차단되는 것이 불편한 경우도 많다. 팝업이 차단되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구글 크롬은 양쪽의 불편함을 잘 해소한 것 같다. 팝업이 나타날 때 기본적으로 팝업은 그 팝업을 만든 탭 안에 아래 쪽에 제목만을 보여준 채 갇힌다. 다른 탭으로 이동하면 보이지 않는다. 팝업을 보고 싶으면 제목을 잡아 당기면 팝업 전체가 나타나고 이렇게 되면 새 창이 되어서 탭에서 독립하게 된다.
피싱 사이트로부터 보호
피싱 사이트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은 이제 브라우저의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다. 구글이 피싱 사이트로 의심하고 있는 목록들을 크롬은 계속 업데이트 받으며, 이런 사이트로 접속할 때 브라우저가 경고하게 된다. 이런 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옵션에 고급 설정으로 가면 이것들을 해제할 수 있다.
크롬의 확장 기능
크롬의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서 확장 기능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마우스 제스처 등에 중독되어 있었던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크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파이어폭스만큼 확장 기능이 풍부하게 제공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iGoogle[8]의 다양한 가젯들을 이용하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확장 기능에 대한 설명들은 따로 글을 작성하여 설명하려 한다.
참조
- 텍스트 브라우저들인 Lynx, Links, ELinks, W3M부터 시작해서, Internet Explorer, Firefox, Safari, Opera, Epiphany, Konqueror, Dillo, HV3, Maxthon, Seamonkey 등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것만 해도 꽤 여럿이다.
- 주로 파일(F) 편집(E)... 와 같은 것들이 나타난다.
- 일반적으로 F11을 누르면 나타난다.
- http://www.google.co
.kr/ - 캡스락을 컨트롤로 바꾸는 방법
- 빈 페이지인데, 자주 가는 홈페이지를 등록하면 느려져서 빈 페이지가 나오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이 페이지를 홈페이지로 설정한다.
- 사람들은 문자를 처리하는 것보다 이미지를 더 빨리 처리한다고 한다.
- http://www.google.co
.k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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