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된 구글 사이트 도구는 사이트 템플릿이 추가되어, 다양한 사이트를 만드는 손쉬운 도구로써 최적화 작업이 진행 된 것 같습니다. 한편 몇 가지 버그들도 수정되어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다국어 페이지의 RSS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사이트 도구에서 템플릿을 설정하는 화면>
<활용가능성이 높은 인트라넷용 사이트 템플릿>
중소기업용 협업 툴로써 구글 사이트 도구는 큰 무리 없이 인트라넷 통합 툴로써 활용성이 높아집니다. 구글 문서도구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채팅 기능이 있는 구글 토크, 그리고 개인화된 Igoogle 서비스를 이용 하면, 기업용 도구로 손색없는 업무환경을 구축해줍니다.
<구글 닥스로 작성된 문서를 열어보는 모습>
예를 들면 사내인트라넷으로 구글 사이트 도구를 이용하고, 내부에 구글의 지메일과 캘린더, 구글 토크를 이용하여 업무 스케줄과 작업 스케줄, 메신저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구글 문서도구 스트레드시트 작동모습>
그리고 각종 문서 양식이나, 전달해야할 내용들은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 하게 되지요. 가장 중요한 숫자자료 계산서, 각종 보고서나 기타 쓰이는 결재업무 문서양식들은 구글 닥스의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양식파일 정리업무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개인화된 iGoogle 서비스 모습>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게 된다면 구글의 퓨전테이블 이라는 아직 구글 Labs 단계의 서비스가 좀 더 진행된다면, 대량DB도 활용 가능합니다만, 현재로써 변동가능성이 높아 아직까지는 자료관리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등을 활용한다면, 협업도구로써 중소기업용 인트라넷솔루션으로 충분한 느낌이 드는군요.
태그: 구글, 협업
참조 : 구글 문서도구 활용 웹페이지 만들기 유용한 팁
출처 -> http://jehoyah.blogspot.com/2009/12/blog-post_22.html
참조 : 구글 문서도구 활용 웹페이지 만들기 유용한 팁
출처 -> http://jehoyah.blogspot.com/2009/12/blog-post_22.html
이문서의 구글문서 링크는 여기 를 클릭하면 열기가 가능합니다.웹페이지를 구글 문서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 문서도구 또한 HTML으로 보여지는 웹페이지에 불과하니까요.
실험해볼까요.
지금 화면을 캡처 하여 문서 안에 넣었습니다.
이 문서를 외부에 공유하려면 우측 상단 공유 메뉴를 클릭하여 웹페이지로 게시를 누르면 문서를 블로그에 게시하거나, 구글 문서 자체를 웹에 게시할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합니다.
웹게시는 바로 문서도구에서 편집되면 바로 적용되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중간에 링크주소가 생성된 것을 클릭하면,
이런 식으로 문서가 웹에 게시가 됩니다. 근데 뭔가 거슬리죠? 하단에 구글의 문서편집 메뉴와 함께 불건전 게시물신고 라는 하단메뉴가
눈에 거슬린다면 링크 뒤에 &hgd=1을 붙여주면 보이지 않습니다.
스크롤 바 하단까지 내려와도 구글 메세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구글 문서도구 자체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웹 편집도구 처럼 느껴질겁니다. 이걸 iframe 태그를 통해 또는 igoogle을 통해 게시하거나 공유한다면, 활용범위는 제법 넓어집니다. 문서를 웹페이지로 다루면서 실시간 편집의 자유성과 동시에 협업이 가능하니까요.
마치 WYSWYG 도구처럼 웹페이지에 자기가 현재 만들고 있는 문서를 손쉽게 인터넷에 게시하게 되므로, 웹페이지를 편리하게 제작하는데도 이용 가능합니다. 왜냐면 현재 이 문서편집 자체가 웹페이지를 편집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하려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구글 크롬 플러스를 추천합니다.) 마치 오프라인에서의 작업처럼 빠르고 원할한 엑세스를 도와줍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활용가능성이 매우 넓습니다. 단순한 오피스 S/W에서 벗어나 인터넷 웹편집 도구 및 공유,협업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문서를 게시하고 공유링크를 생성하고 링크 뒤에 &hgd=1 옵션을 주면 더욱 깔끔한 페이지 링크가 완성됩니다.
현재 문서는 구글 문서도구로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그 편집 메뉴를 통해 편집되는 것이 아닌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편집되면 실시간으로 웹에 자동 게시가 됩니다.
왜냐하면 구글 문서도구 또한 HTML으로 보여지는 웹페이지에 불과하니까요.
실험해볼까요.
지금 화면을 캡처 하여 문서 안에 넣었습니다.
이 문서를 외부에 공유하려면 우측 상단 공유 메뉴를 클릭하여 웹페이지로 게시를 누르면 문서를 블로그에 게시하거나, 구글 문서 자체를 웹에 게시할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합니다.
웹게시는 바로 문서도구에서 편집되면 바로 적용되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중간에 링크주소가 생성된 것을 클릭하면,
이런 식으로 문서가 웹에 게시가 됩니다. 근데 뭔가 거슬리죠? 하단에 구글의 문서편집 메뉴와 함께 불건전 게시물신고 라는 하단메뉴가
눈에 거슬린다면 링크 뒤에 &hgd=1을 붙여주면 보이지 않습니다.
스크롤 바 하단까지 내려와도 구글 메세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구글 문서도구 자체가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웹 편집도구 처럼 느껴질겁니다. 이걸 iframe 태그를 통해 또는 igoogle을 통해 게시하거나 공유한다면, 활용범위는 제법 넓어집니다. 문서를 웹페이지로 다루면서 실시간 편집의 자유성과 동시에 협업이 가능하니까요.
마치 WYSWYG 도구처럼 웹페이지에 자기가 현재 만들고 있는 문서를 손쉽게 인터넷에 게시하게 되므로, 웹페이지를 편리하게 제작하는데도 이용 가능합니다. 왜냐면 현재 이 문서편집 자체가 웹페이지를 편집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하려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구글 크롬 플러스를 추천합니다.) 마치 오프라인에서의 작업처럼 빠르고 원할한 엑세스를 도와줍니다.
구글 문서도구는 활용가능성이 매우 넓습니다. 단순한 오피스 S/W에서 벗어나 인터넷 웹편집 도구 및 공유,협업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문서를 게시하고 공유링크를 생성하고 링크 뒤에 &hgd=1 옵션을 주면 더욱 깔끔한 페이지 링크가 완성됩니다.
현재 문서는 구글 문서도구로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그 편집 메뉴를 통해 편집되는 것이 아닌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편집되면 실시간으로 웹에 자동 게시가 됩니다.
